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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승현 활약' 프로농구 오리온 3연승
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승리한 고양 오리온 이승현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. [연합뉴스] 남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3연승을 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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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훈, 형제 대결에서 웃었다
허웅(오른쪽)과 허훈이 현제대결을 펼치고 있다. [연합뉴스] 동생 허훈(부산 kt)이 형 허웅(원주 DB)와 '형제대결'에서 웃었다. kt는 1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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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원주 DB, 11연패 탈출
1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원주 DB 선수들이 서울 SK를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.가운데는 승리를 이끈 김훈. [연합뉴스] 남자프로농구 원주 DB가 11연패에서 탈출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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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생 이종현 결승포' 오리온, 삼성 꺾고 2연패 탈출…kt는 LG에 승리
사진=KBL 제공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'이적생' 이종현의 결승 2점포에 힘입어 서울 삼성을 꺾었다. 오리온은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-21 현대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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멤피스 가드 모란트, NBA 올해의 신인 선정
멤피스의 가드 자 모란트가 딸과 NBA 신인상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. [사진 모란트 인스타그램] 미국프로농구(NBA) 올해의 신인선수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자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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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데토쿤보-제임스-하든, NBA MVP 최종후보
2019~20시즌 MVP 후보 3인에 선정된 하든, 제임스, 아데토쿤보(왼쪽부터). [사진 NBA TNT 인스타그램] 야니스 아데토쿤보(26·밀워키 벅스), 르브론 제임스(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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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 유쾌한 디스전…김종규 "우리팀이 1위", 허훈 "임팩트는 저"
프로농구 MVP를 두고 경쟁 중인 KT 허훈(오른쪽)과 DB 김종규(왼쪽). [사진 KBL] “우리 팀은 1위, 훈이네 팀은 6위잖아요.”(원주 DB 김종규·29) “임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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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봉킹' 김종규 VS '허재 아들' 허훈, MVP 수상자는?
지난 2월23일 농구 아시아컵 예선 태국전에서 허훈(왼쪽)과 김종규(오른쪽)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‘연봉킹’ 김종규(29·원주 DB)와 ‘허재 아들’ 허훈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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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허재 아들' 허훈 24점, 프로농구 KT 4연승
프로농구 부산 KT 허훈이 삼성을 상대로 활약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. [사진 KBL] ‘농구대통령’ 허재의 둘째아들 허훈(24)이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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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농구, 25년 만에 월드컵 승리
라건아를 앞세운 한국 농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 25년 만에 월드컵 승리를 거뒀다. [사진 대한농구협회]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19 국제농구연맹(FIBA) 월드컵에서 첫 승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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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세계화…MVP 그리스 아데토쿤보, 신인왕 슬로베니아 돈치치
2018-19시즌 NBA MVP를 수상한 밀워키의 아데토쿤보. [NBA 인스타그램] ‘그리스 괴물(Greek Freak)’ 야니스 아데토쿤보(25·밀워키 벅스)가 미국프로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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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점슛 쏘는 조던' 커리, NBA PO 통산 3점슛 1위
NBA 플레이오프 통산 최다 3점슛 1위에 등극한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. [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램] '3점슛 쏘는 조던' 스테판 커리(31·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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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강불괴' 이정현, 프로농구 정규경기 MVP
이정현이 프로농구 정규경기 MVP로 선정된 직후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아들고 환히 웃고 있다. [연합뉴스] 프로농구 전주 KCC의 국가대표 슈터 이정현(32ㆍ1m91cm)이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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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거리에서 시계 팔던 아데토쿤보, NBA의 ★이 되다
12일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넣고 있는 밀워키 벅스의 아데토쿤보. [AP=연합뉴스]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(NBA)에 ‘그리스 괴물(Greek Freak)’이 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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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8% 실낱 확률 뚫었다...여농 최강 우리은행, 신인 최대어 박지현 영입
숭의여고 출신 특급가드 박지현이 여자농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. [연합뉴스] 7시즌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여자농구 최강 아산 우리은행이 4.8%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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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코트에 나타난 괴물 신인 ‘할렐루카’
올 시즌 NBA에서 괄목할 실력을 뽐내고 있는 댈러스의 ‘특급 신인’ 루카 돈치치. 잘 생긴 외모도 더해 농구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. 19일 덴버 원정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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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수의 백코트 … 미국서 뛰다 한국 코트 흔든다
다음 달 3일 2018~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개막한다. KB스타즈는 대형 센터 박지수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. 시즌 개막을 앞두고 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한 박지수. [천안=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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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건아, 나는 대한민국의 건아
한국으로 귀화한 라건아(가운데)가 필리핀과의 8강전에서 골밑슛을 하고 있다. 그는 30점·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. [자카르타=연합뉴스] “농구는 한 명이 아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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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 시즌 전 경기 출장' WNBA서 입지 다진 박지수, 아시안게임은?
박지수. [KRIS LUMAGUE/LAS VEGAS ACES=연합뉴스] 미국여자프로농구(WNBA)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박지수(20·1m96㎝)가 올 시즌 전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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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아시안게임 농구 단일팀에 로숙영·장미경·김혜연
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가 모두 끝난 뒤 남측 임영희 선수(왼쪽)와 북측 로숙영 선수가 손을 흔들고 있다. [사진공동취재단] 8월 자카르타 팔렘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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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는 신장순이 아냐, MVP 향해 달리는 175㎝ 무키 베츠
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무키 베츠. [AP=연합뉴스] 야구는 신장순이 아니다. 단신 외야수 무키 베츠(26·보스턴 레드삭스)가 메이저리그 홈런·타율 1위를 질주하고 있다. 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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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득점·4리바운드'...WNBA 도전하는 박지수, 순조로운 시범경기 데뷔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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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, 18년 만에 OK
━ 프로농구 챔프전 2패 뒤 4연승 김선형(가운데) 등 서울 SK 선수들과 문경은 감독(맨 오른쪽)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. SK는 지난 1999~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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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혜진 MVP, 박지수 5관왕 올랐지만 착잡한 잔칫날
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베스트 5로 선정된 김정은(왼쪽부터), 박혜진, 박지수, 엘리사 토마스, 강이슬과 신인선수상을 받은 이주연(삼성생명). 시상식 직후 사진촬영을 위해